▶ 숲 속에서 즐기는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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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숲 속에서 즐기는 '소풍 같은영화제'를 표방한 무주산골영화제가 폐막했습니다.
무주군민보다 훨씬 많은 관객이 찾을 만큼 전국적인 관심도 커졌는데, 오히려 개막식은 사라지고 상영 기간은 줄었습니다.
[부산=뉴시스] 미국 영화전문 잡지 무비메이커 매거진이 선정하는 '올해의 출품비가 아깝지 않은영화제리스트 50'에 선정됐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제공) 2025.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이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한국경쟁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환경재단은 오늘(9일)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6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에는 김주영·소헤일리 코메일 감독이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 '종이.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은 지난 8일 열린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한국경쟁부문 대상을 받았다.
▲ 2025 춘천영화제공식 트레일러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춘천의 초여름을 물들일 2025 춘천영화제(이사장 박기복)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30초 분량의 무빙 포스터 형식으로, 12회 춘천영화제를 상징하는 12명이 원형으로 함께 모여 저마다의 시선과 몸짓.
2025 춘천영화제가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를 시작, 본격적인 축제 초읽기에 들어간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춘천영화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춘천예술촌과 메가박스 남춘천에서 열린다.
안준국·조현경 감독의 ‘미션’으로 문을 여는영화제는 17편의 장편.
[울산=뉴시스]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 사회자.
아나운서 조우종, 배우 유이.
(사진=영화제제공)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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