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측정/분석] 환경과학원 숙련도평가 결과 99%, 현장평가 결과 98% 적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안환경연구소 조회790회 작성일 22-02-10 22:59본문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21년도 전국의 환경시험·검사기관에 대한 정도관리를 평가한 결과, 전체 대상 시험실의 99%가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도관리는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평가방식(ISO/IEC 17043 및 17025)에 따라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운영된다.
숙련도 시험에는 총 1,152개 시험실이 참여했으며, 11개 시험실을 제외한 1,141개 시험실(99%)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매년 실시하며 표준시료에 대한 이화학적인
시험·검사능력과 시료채취를 위한 장비운영 능력을 평가한다.
대기분야는 시료채취장비 운영능력을 평가했으며, 그 외 수질 등 8개 분야는 시험·검사기관에서 제출한 시험결과를 분석기준(Z-score*)에 따라 평가했다.
* 측정값의 정규분포 변수로서 표준시료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목표표준편차(Target Standard Deviation)로 나눈 값
부적합 판정을 받은 11개 시험실이 속한 분야는 공공하·폐수시설 4개 시험실과 먹는물 분야 7개 시험실이다.
현장평가에는 총 368개 시험실이 참여했으며, 7개 시험실을 제외한 361개 시험실(98%)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장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하며 평가위원이 시험·검사기관의 시험실을
직접 방문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도관리 고시의 분야별 평가표에 따라서 평가한다.
현장평가는 운영 및 기술분야와 각각의 매질별 시험분야에 대하여 기술인력, 시설·장비 및 운영 등에 대한 실태와 관련된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정도관리는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평가방식(ISO/IEC 17043 및 17025)에 따라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운영된다.
숙련도 시험에는 총 1,152개 시험실이 참여했으며, 11개 시험실을 제외한 1,141개 시험실(99%)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매년 실시하며 표준시료에 대한 이화학적인
시험·검사능력과 시료채취를 위한 장비운영 능력을 평가한다.
대기분야는 시료채취장비 운영능력을 평가했으며, 그 외 수질 등 8개 분야는 시험·검사기관에서 제출한 시험결과를 분석기준(Z-score*)에 따라 평가했다.
* 측정값의 정규분포 변수로서 표준시료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목표표준편차(Target Standard Deviation)로 나눈 값
부적합 판정을 받은 11개 시험실이 속한 분야는 공공하·폐수시설 4개 시험실과 먹는물 분야 7개 시험실이다.
현장평가에는 총 368개 시험실이 참여했으며, 7개 시험실을 제외한 361개 시험실(98%)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장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하며 평가위원이 시험·검사기관의 시험실을
직접 방문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도관리 고시의 분야별 평가표에 따라서 평가한다.
현장평가는 운영 및 기술분야와 각각의 매질별 시험분야에 대하여 기술인력, 시설·장비 및 운영 등에 대한 실태와 관련된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첨부파일
- 환경시험·검사기관 대부분 숙련도 적합 판정받아보도자료 과학원 2.10.hwpx (380.5K) 14회 다운로드 | DATE : 2022-02-10 22: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