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툰베리라고 부르는 19세의 제롬 포스터가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하여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스웨덴의 또래 소녀 그레타 툰베리처럼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1인 시위를 벌여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해 뽑힌 26명의 환경자문위원 중의 1명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관련된 인터뷰 내용은 밑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